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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런스톤

블런스톤

2020.03.14 / OTHERS

호주 남동부에 떠 있는 태즈메이니아 섬. 대륙과 격리된 이 섬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풍부한 자연이 남아 있다.
19세기, 태즈메이니아 섬에는 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왔다. 블런스톤의 창립자인 존과 엘리자 부부도 희망을 안고 태즈메이니아 섬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최대 도시인 호바트에서 신발 수입 사업을 시작했다. 후에 태즈메이니아산 가죽을 사용한 오리지널 제품 생산에 착수하게 된다. 아직 개척 중이었던 이 시대에 블런스톤의 튼튼한 부츠와 신발이 사람들의 발에 안정감을 주었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호주 육군에 부츠를 공급했던 "블런스톤". 그 이유는 오랫동안 신을 수 있는 내구성과 발에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내구성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견고한 가죽 어퍼이며, 착용감을 만들어내는 것은 신축성이 높은 사이드 고어이다. 착탈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고무가 다양한 움직임에 대응하여 가죽 부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움직임 편안함을 실현하고 있다.





솔은 가열된 소재를 금형에 주입하여 어퍼와 결합시키는 인젝션 방식으로 장착되어 있다. 봉제가 없기 때문에 신발 바닥에서 물이 침투하기 어려운 효과도 있다. 또한, 그립력이 높고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는 매력도 있다. 게다가, 뒤꿈치 부분에 채택된 고성능 쿠션 소재 XRD®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또한, 아웃솔에는 물, 기름, 세균, 산 등에 의한 열화에 강한 서모우레탄 소재를 사용하였다. 140℃의 고온에도 견디는 등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원래 작업 부츠로 만들어진 만큼, 열이나 비에도 강하며, 아웃도어 장면에서는 물론 레인 부츠로도 기능할 수 있는 스펙을 자랑한다.





롱셀러 모델인 "#510 CLASSICS", 작년부터 출시된 일본 기획의 숏 모델 "#1610 LOW-CUT"의 2종. 컬러는 "Voltan Black", "Stout Brow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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